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·국방부 여론조작 사건/경과 (문단 편집) ====== 국정원의 무통보 불참 ====== 새누리당의 경우,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날인 25일 밝혔지만 [[국정원]]은 그야말로 [[뜬금포]]터지듯 갑자기 불참해서 논란에 올랐다. 국정원의 불참에 대해 [[민주당(2013년)|민주당]]측이 항의방문하였으나 국정원장을 만나지 못했고 대신 제2, 제3차장과 기조실장과 면담을 하였다. 면담 과정에서, 26일 오전 8시경, [[남재준]] 국정원장이 주재한 '''간부회의에서 국정조사참여 거부는 법에 어긋난다는 결론을 내렸음에도 불참'''한 사실이 알려졌고 남재준 국정원장은 국정조사일 여의도의 호텔에 숨었으며, [[7월 25일]], 새누리당의 불참 선언 직후인 23시경 새누리당의 [[권선동]] 간사와 국정원이 통화한 사실이 알려져 [[http://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serial=761637&g_menu=050220|새누리당과 국정원이 국정조사를 파토냈다]]는 여론이 형성 되었고 7월 27일 2만명이 모이는 [[촛불집회]]로 이어진다. 국정원측이 내세우는 논리인 증언할 내용은 민감한 내용이며 [[기밀]]자료에 속해,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는 것도 [[국정조사]]에 한해 증언거부사유를 국회에 밝히게 되어있어 사실상 무조건적인 침묵과 증언거부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